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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BLE

트로피카 나인 2

by 아싸너구리 2025. 12. 20.

(띵)

 

안녕 오랜만이지?.... 아닌가?(긁적긁적)

그날 갑자기 가버려서 당황했지???

그게 브록이란 친군데 같이 E-118208에 스킨라이드 연습하러 왔거든

아.. 스킨라이드 머냐고?

트리온이라는 장비를 사용해서 상대방 진영 크리스탈을 먼저 동기화하는 스포츠?라고 할까?

둘이서만 한 거냐고???

에이 그러면 재미없지!!!

팀 대 팀으로 붙는 건데 대부분 대회 출전하는 팀들이야 

왜냐면 스킨라이드 자체가 엄청 재미있고 인기가 많아서 대회도 엄청 크거든

예선전 치르는 것 만해도 엄청날걸 

그래서 특이한 장소들도 엄청 많아

우리는 작년에 S-93284 압축폭발하는 플레어지대에서 하느라 엄청 고생했다고 생각했는데

블랙홀에서 한 팀들이 있었더라고.....

처음에 들었을 땐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

경기한 거 동기화하고 경험해 보니까 부지런히 팀원들이랑 합을 맞춰야겠더라

그래야 어떤 장소가 나오든 빠르게 적응할테니

그래서 어제 경기 어떻게 됐냐고?

당연히 이겼지!!!

제가 이 구역의 카멜라입니다!!!

어... 카멜라가 머냐고???

음... 카멜라는 3이야

3???? 이런 느낌이지???

근데 이거 말고 설명할 방법이....

흠... 그냥 내가 존재하는 우주를 관장하는 조율자 라고 해야 할까?

트로피카 나인을 만든 존재중에 한 명이기도 하고

어려운가???

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저절로 알고 있던 거라 이해 못하는게 공감이 안되지만

아...그냥 너희가 알고 있는 신이라고 생각하면 될꺼야

나 이제 일하러 가야 해서 다음에 봐~!

 

(띵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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