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띵)
안녕 오랜만이지?.... 아닌가?(긁적긁적)
그날 갑자기 가버려서 당황했지???
그게 브록이란 친군데 같이 E-118208에 스킨라이드 연습하러 왔거든
아.. 스킨라이드 머냐고?
트리온이라는 장비를 사용해서 상대방 진영 크리스탈을 먼저 동기화하는 스포츠?라고 할까?
둘이서만 한 거냐고???
에이 그러면 재미없지!!!
팀 대 팀으로 붙는 건데 대부분 대회 출전하는 팀들이야
왜냐면 스킨라이드 자체가 엄청 재미있고 인기가 많아서 대회도 엄청 크거든
예선전 치르는 것 만해도 엄청날걸
그래서 특이한 장소들도 엄청 많아
우리는 작년에 S-93284 압축폭발하는 플레어지대에서 하느라 엄청 고생했다고 생각했는데
블랙홀에서 한 팀들이 있었더라고.....
처음에 들었을 땐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
경기한 거 동기화하고 경험해 보니까 부지런히 팀원들이랑 합을 맞춰야겠더라
그래야 어떤 장소가 나오든 빠르게 적응할테니
그래서 어제 경기 어떻게 됐냐고?
당연히 이겼지!!!
제가 이 구역의 카멜라입니다!!!
어... 카멜라가 머냐고???
음... 카멜라는 3이야
3???? 이런 느낌이지???
근데 이거 말고 설명할 방법이....
흠... 그냥 내가 존재하는 우주를 관장하는 조율자 라고 해야 할까?
트로피카 나인을 만든 존재중에 한 명이기도 하고
어려운가???
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저절로 알고 있던 거라 이해 못하는게 공감이 안되지만
아...그냥 너희가 알고 있는 신이라고 생각하면 될꺼야
나 이제 일하러 가야 해서 다음에 봐~!
(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