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직관과 객관』 <생각은 많은데, 왜 더 혼란스러울까?>
『직관과 객관』 우리는 지금, 하루에도 수천 개의 정보에 노출된다. 뉴스, 리포트, 영상, 댓글, 통계… ‘많이 알수록 똑똑해질 거라’ 믿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판단이 더 어려워지고, 더 깊은 피로만 남게 된다.『직관과 객관』은 이런 시대에 던지는 근본적인 물음이다. “정보는 넘치는데, 왜 나는 본질을 놓치고 있는가?”저자 키코 야네라스는 MIT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과학자이자 전략적 사고 분야의 강연자다. 그는 이 책을 통해 정보와 직관, 감정과 데이터, 통찰과 오류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.📎 정보의 시대, 진짜 필요한 건 ‘판단력’이 책은 정보가 아닌 해석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. 그리고 우리가 흔히 믿고 있는 ‘객관성’조차 사실은 인간의 편향된 ..
2026. 2. 3.
『도둑맞은 집중력』 <집중이 사라진 시대에 남겨진 우리>
『도둑맞은 집중력』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는 무언가에 ‘깊게 몰입’했던 순간을 떠올리기 어려워졌다.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일도, 한 가지 일에 오래 집중하는 것도 이제는 꽤 큰 노력이 필요하다.SNS 알림, 메신저, 짧은 영상, 끊임없이 울리는 화면. 뇌는 쉬지 못하고, 생각은 끝까지 자라지 못한 채 잘려 나간다. 그래서 우리는 자주 스스로를 탓한다. “내가 의지가 약해서 그래.”『도둑맞은 집중력』은 그 생각부터 의심하라고 말하는 책이다. 이 책은 지금 우리가 겪는 집중력 저하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, 의도적으로 설계된 사회 구조의 결과라고 설명한다.“당신의 집중력이 약해진 게 아니라, 누군가에게서 빼앗긴 것이다.” 저자 요한 하리는 심리학, 신경과학, 교육학, IT 산업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집중력..
2026. 1. 21.